인종차별: 미국서 무차별 폭행 당한 중국계 할머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한 중국계 할머니가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76세의 시샤오젠 할머니는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에서 기다리다 한 남성이 자신의 얼굴을 갑자기 주먹으로 때렸다고 말했다. 이에 할머니는 반사적으로 자신의 나무 지팡이로 남성에게 반격했다고 현지 지역언론들이 전했다.
사건이 있기 하루 전날인 지난 16일엔 애틀랜타주에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아시아계 6명 등 8명이 총격 사건에 희생됐다.
